2025 자활사례관리 수퍼바이저 양성과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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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남광역자활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5-09-29 14:25본문
202년 9월 10일(수)~11일(목) 1박2일간 순천시 저전동 일대에서 '2025 자활사례관리 수퍼바이저 양성과정'을 전남광역자활센터, 전남지역자활센터 22개소의 기관 리더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자활사례관리 수퍼바이저 양성과정 1일차에는 서울문화재단 이상아 연구위원을 강사로 초청하여 자활사례관리 고도화를 위하여 현재의 사례관리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전남의 자활사례관리 고도화를 위한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을협동조합 선진지로 마을관리와 지역특화사업, 지역생태계 우수사례인 비타민 저전마을을 견학하였습니다. 2일에는 기관 리더의 교육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소통을 중점으로 작가인자 정신과의사인 문요한 작가의 관계를 위한 언어를 주제로 교육하였습니다.
매 년 광역자활센터에서 진행하는 자활사례관리 수퍼바이저 양성과정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지역맞춤 현장사례관리 지원사업'으로 기획하였으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년 '지역맞춤 현장사례관리 지원사업'의 프로그램으로 1박2일 이상 숙박형 프로그램은 신규사례관리사 직무교육, 중기사례관리 직무교육을 운영하였고 수퍼바이저 양성과정을 끝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으로 전남자활 정서적자활 프로그램 운영과 외부통합사례회의, 사례관리역량강화교육 운영이 남아있으므로 사례관리업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