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성화 상품개발을 위한 꽃차 공동브랜드 개발 T/F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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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남광역자활센터 댓글 0건 조회 1,762회 작성일 19-09-05 13:15본문
▲ 꽃차 공동브랜드 개발 T/F 회의 ▲ 공동브랜드 시안 '꽃담:꽃을담아가시게') ▲ 맥문동 꽃(강진지역자활센터 재배)
전남광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공모한 '자활 지역특화사업'(30,000천원)에 선정되어 '18년 규모화 업종으로 선정된 '꽃차와 야생화 대량생산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야생화 상품화를 지원하고 있다.
8월 21일 디자인 이안 사무실에서 진행한 꽃차 공동브랜드 개발 T/F 회의는 현재 꽃차 생산지역인 담양과 구례, 맥문동 상품화과 거점센터인 강진이 회의에 참여해 야생화 꽃차 상품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디자인이안(제갈대식 대표)이 참여해 공동 브랜드 개발과 세트상품 및 개별상품 포장재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꽃차상품 제작을 위한 티백기계와 꽃잎 건조기를 지원하였으며, 10월까지 공동 브랜드 및 세트상품 개발이 완료되어 전남 지역특화 자활상품으로 판매를 목표로 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