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차 전남자활외부통합사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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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남광역자활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3-03-06 11:18본문
2023년 1차 전남자활 외부통합사례회의가 지난 2월 24일(금) 전남 22개 지역자활센터 사례관리담당자가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장흥지역자활센터 김애숙 팀장이 '가족 간 폭력상담 및 피해자 지원'을 주제로 사례발표를 하였으며, 슈퍼바이저로는 김윤봉심리연구소 김윤봉소장(진술조력인, 범죄심리사)가
실제 개입한 폭력사건을 예시로 사례관리사가 할 수 있는 상담방법 및 지원방법에 대한 슈퍼비전을 제공하였다.
전남광역자활센터는 심층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여 전남자활사례관리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활서비스 질을 향상하고자 '전남자활 외부통합사례회의'를 연 6회 격월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