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기업 창업 준비과정(보성) > 광역스토리

보성지역자활센터에서 11월 7일(화) 시장진입형 사업단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자활기업 창업 준비과정을 진행하였다. 

2022년 지침 개정을 통해 시장진입형 사업단에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자활기업 창업 준비과정은 

운영자립도라 향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단 운영에서 참여주민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중심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자활기업 창업 준비과정은 전남에서 총 6회차가 진행되었으며, 1~5회차는 권역별 교육이 진행되었고, 이번 6회차는 보성지역자활센터에 요청에 따라 

보성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만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하나에 지역자활센터 여러 사업단이 같이 교육을 받게 되면서 서로가 무슨일을 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으며, 사업단별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과 재미적 요소를 결합한 

실습 중심에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 강사로는 먼데이에이치알에 조명환 대표가 진행을 해주었으며,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강사로 참여주민들과 호흥하면서 즐거운 교육시간이 되었다. 

전남광역자활센터는 전남자활사업에 활성화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역할을 할 예정이다.